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11 (문단 편집) == 발매 후 현황 == 한국에서는 정식발매됐을 때 단 3천 장만 팔리는 바람에 코에이 코리아에서는 결국 삼국지 11 파워업키트 한글화를 발매하지 않았다. 삼국지 11을 구입하지 않은 사람이 파워업키트를 구입할 리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더구나 그동안 번역을 담당하던 코에이 코리아는 한국에서 사라졌다. 덕분에 삼국지 11과 파워업키트를 동시에 구매하려고 기다리던 사람들만 곤란해졌다. 또한 이로 인해 [[삼국지 12]] PC 버전 후속작 유통 문제와 추가로 이런 저런 밸런스 문제 때문에 [[삼국지 도원결의]] 등등 삼국지 게임 팬 카페 사이트에서는 [[2차 창작]]물로 만든 유저 밸런스 패치와 음악패치들이 2015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개발 및 배포되고 있다. 삼국지 11은 출시 당시 혹평을 받았으나 PK, 유저 패치 등으로 호흡기가 붙인 후 본편에서 지적을 받았던 사항이 상당 부분 개선되었고 뒤이어 나온 12, 13, 14가[* 12편은 유저 패치가 없는 순정 상태에서는 시리즈 최악의 문제작이라는 평가이며, 13은 무인판은 장수제의 탈을 쓴 군주제인 졸작이었으나 PK에서는 개선이 많이 되어 최신작 중에서는 그나마 가장 할 만한 정도, 14편은 무인판 기준으로는 12, 13보다 나았으나 PK가 망해버렸다.] 연달아 똥을 싸면서 삼국지 9와 함께 군주제 삼국지중에서 갓겜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장수제 삼국지 중에서는 10이 호평을 받고 있다. ] 다만 2006년에 CD로 출시된 삼국지11은 윈도우 10 이상에서는 정상적으로 구동되지 않는다. 2006년 버전으로 하려면 복잡한 패치 과정을 거치거나, VMware 같은 가상 운영체제에서 윈도우7으로 실행하는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스팀에 출시된 삼국지11은 윈도우 10과 윈도우 11에서 문제없이 잘 실행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